• Home
  • 삼국유사란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본문 프린트 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새창 열림
  • 트위터 공유하기 새창 열림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새창 열림
  • 카카오링크 공유하기 새창 열림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제4유형 -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군위군청이 창작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신라의 종

소개

통일신라 경덕왕이 아버지 성덕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큰 종을 만들려 하다 이루지 못한 것을 그 아들 혜공왕 때 완성하여 봉덕사에 모셨던 종이다. 아름다운 소리와 종의 몸체에 새겨진 비천상으로 유명하다. 종소리를 아름답게 내기 위해 아이를 바쳤다는 전설 때문에 ‘에밀레종’으로도 불렸다.
- 《삼국유사》 탑상 중 ‘황룡사의 종, 분황사 약사여래불, 봉덕사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