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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이 곳은 우리 주변에서 좋은 일을 하신 분들의 선행을 알리고 칭찬하는 공간으로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군위군 인터넷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에 의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 직원 칭찬의 경우 육하원칙에 의거 구체적으로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이달의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소보우체국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윤원희
  • 등록일 : 2021-09-14
  • 조회 : 284
먼저, 저는 대구에서 전자사업을 하고있습니다

고령의 어른들이 많은 소보라는 곳?
촌 동네는 들릴 일이 잘 없었습니다.
다섯달전쯤 사업 확장으로 구미를 방문할일이 생겨서 빠지는 길에서 보게된 곳.
소보우체국이 인상깊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한번씩떠올라 칭찬하는 곳 이 있다는걸듣고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모두의 태도도 되돌아보기위해서도 우리사회에 모범이 되는 곳이였으니까요.

요즘 편의점이발달해서 우체국하면 편지만 떠오르고 우체국이라는 곳이 의미가있나 했던차에
작은 우체국이지만 멀리서도 택배와물량이 많아보여서 저걸 누가 다 옮기나 하는 궁금증으로 옆 마트에서 음료를 먹으며 보고있었습니다

남,녀 직원 할것 없이 땀 뻘뻘흘리며 더운날 도와가며 그걸 다옮기더라구요. 대충 던져 옮길만도 한데 말이죠.

어쩌면,촌사람들이 도시의 자녀들에게 보낼 소중한 물건일지도, 먼곳에서 보내는 자식들의 고마움의 작은 표시일수도있으니 저리 어떻게든 옮기는 구나 싶더라구요.

저작은 우체국에 저게 다 들어갈까싶은 궁금증에 지폐교환겸 들어가봤습니다.
더운날 고생하다 찡그릴 법도한데
"어떻게 오셨어요~?^^"
낯선 외지인이기도하고, 도시에 은행처럼 대기 시스템이 없기도한 이 곳에서 저는 친절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물론 지폐도 잘 교환해 주셨구요

기본적인 나라일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이사람들은 표정하나 힘든내색 없이
친절하고,따뜻한 진심으로 고객을 맞아주는 것에서 진심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체국 안에는 스님도 계시고,
목사님도 쉬고계시더군요 .
우체국이자, 소통의 공간 정보의 공간 역할 까지 하는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그냥 딱 들었습니다

서툴러 표현을 못하지만,누구나 한번만 들려본다면 이곳이 작은데 오랫동안 유지될수있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평균연령70세이상쯤은 되보이는 분들이 반복되는 질문과,고집을 부리고 크게 말해야 알아듣는 극한 직업에도, 농담을하기도하고, 끝까지 친절히대하는 그들의 태도에 놀랐습니다.
노인들이 말을 하도 못알아들으면 화낼법도 하고 통장도 설명해주기 싫을갓같은데 말이죠, 이곳은 제가 군대에서 바깥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공중전화 시간에 머물러있는 곳이었습니다.

잠깐방문했지만,이곳에 관심이 생겨
이곳을 검색해보니 곧 공항이 들어선다고 하더군요, 사람냄새가 나는 이곳에 들어선다고 생각하니 아쉬울만큼 최근 도시에서는 찾아볼수없는
이렇게까지도와주나싶을정도의 최고친절한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우체국 본사에서도 칭찬받아야 마땅할 작은 촌의 우체국인것같습니다.
이런 기관은 정말 드물다는거 주변사람들도 다 인정할것같습니다.

사람마음에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잠깐의 이곳은 모두엑 감사하고,소중한 공간일테니까요

사업만 하던 사람이라 글솜씨가 거칠고,서투르지만 이 세상에 없어지면 안될것과 소중한것 아름다운것들은 이렇게 한번은 이야기 해야할것같아
남깁니다. 저는 ( 소보우체국 직원 전부 )를 칭찬합니다. 이런곳은 알려져야합니다

더운날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언론에서흔히들보이는 좋지않은 공무원 이미지는 생각도 안날만큼 고생하시는것같습니다.
짧고짧은 시간 그안에서 여러모습을보며
사람냄새가 나는 그러한 곳을 오랜만에 보았습니다.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의 정또한 없어지는 요즘, 당신들은 전문적으로 최선을 다해 본인의 일을 하며 주변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해주고 있더군요, 설레는 연애편지처럼요,
소보우체국 언젠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당신들은 편지한통도 쓸줄모르는 까막눈 노인들의 눈이되어주고, 멀리 친척에게 소식을 전할수있게해준 사람들의 소망과 사랑을 돕고전달한
꼭한번 너무 멋진일은 하고계셨다고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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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안전관리과 재난복구팀과 삼국유사면 재난 담당자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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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최종수정일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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