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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취임사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7-02
- 조회 : 4671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향우회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오늘 저는 화합과 희망을 열망하는 3만 군민들과 30만 출향인들의 엄중한 소명을 받들어 민선 제6기 군위군수에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위대한 선택으로 저에게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의 온 신명과 열정을 바쳐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오늘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청군, 백군으로 나누어졌던 운동회는 끝났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수업을 시작하듯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희망찬 군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먼저 저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군민 모두를 끌어안을 것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더 크게 더 귀하게 듣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선거에서 최대 관심사였던 지역행복생활권 재 구성 건에 대해서는 군민들에게 속 시원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 6월 19일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시장․군수 당선자 비전포럼에 참석하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이원종 위원장님을 개인적으로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원종 위원장님께 우리 군의 실정을 충분히 설명하였고
위원장님께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군위군에서는 군위군 실정에 맞고 군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한 지역행복생활권이 구성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여러분!
준비되고 검증된 현명한 리더만이 군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높은 권위와 강한 아집을 가진 사람이 보스라면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년간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쌓았고 많은 지역사회 단체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그 동안 다방면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내 고향 군위를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늘 지역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리더로서 자질을 겸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가장 힘 있는 군수로 만들어주셨으니 이제는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만을 위해 일함으로써 화합과 희망의 군위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이제부터 군민화합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군위를 재창조하겠다는 일념으로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하는 균형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부자농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군정방침으로 하여 군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군수 선거에 출마하면서 내 고향 군위에 살고 계시는 우리 농민들이 잘 살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며 소외계층이 대접받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겠다고 군민여러분께 굳게 약속하였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군위 건설을 위한 군정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군위를 우수한 첨단농업기술을 갖춘 친환경농업메카로 조성하여
부자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팔공산, 위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특성을 살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청정도시를 만들고, 모든 군민들이 행복하고 더불어 잘 사는 군위를 건설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셋째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또한,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시책을 추진하여 군위를 참교육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에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손에 의해 군위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앞으로 저는 공직자 여러분들이 군민을 섬기는 일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공직자로서 본분을 지키며 맡은 바 업무에 소신을 가지고 군정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군민앞에 군림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 하는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줄 것이며, 또한 열심히 일 하다가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제가 여러분들을 보호하고 감싸줄 것입니다
아울러, 행정의 연속성도 보장하겠습니다.
전임 군수가 했던 일들을 무조건 부정하여 예산낭비와 정책혼선을 가져오는 일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전임 군수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일을 잘 파악하여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고 계승해야 할 일은 발굴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자랑스러운 출향인 여러분!
저는 말 보다는 실천하는 군수, 군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오직 군위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군수가 웃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활짝 웃는 희망찬 군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서 약속드린 정책 과제들을 하나하나 빈틈없이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한 이유를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세월의 갈등과 오해 불신을 모두 털어버리고, 서로 화합하여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군정발전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오늘 뜻 깊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과
군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년 7월 1일
군위군수 김 영 만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향우회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오늘 저는 화합과 희망을 열망하는 3만 군민들과 30만 출향인들의 엄중한 소명을 받들어 민선 제6기 군위군수에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위대한 선택으로 저에게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군민 여러분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의 온 신명과 열정을 바쳐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오늘 바쁘신 가운데서도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청군, 백군으로 나누어졌던 운동회는 끝났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수업을 시작하듯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희망찬 군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먼저 저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군민 모두를 끌어안을 것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더 크게 더 귀하게 듣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선거에서 최대 관심사였던 지역행복생활권 재 구성 건에 대해서는 군민들에게 속 시원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 6월 19일 안전행정부에서 실시한 시장․군수 당선자 비전포럼에 참석하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이원종 위원장님을 개인적으로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원종 위원장님께 우리 군의 실정을 충분히 설명하였고
위원장님께서도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군위군에서는 군위군 실정에 맞고 군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한 지역행복생활권이 구성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여러분!
준비되고 검증된 현명한 리더만이 군위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높은 권위와 강한 아집을 가진 사람이 보스라면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저는 다년간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쌓았고 많은 지역사회 단체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그 동안 다방면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내 고향 군위를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늘 지역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리더로서 자질을 겸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지지로 저를 가장 힘 있는 군수로 만들어주셨으니 이제는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군민만을 위해 일함으로써 화합과 희망의 군위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이제부터 군민화합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군위를 재창조하겠다는 일념으로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하는 균형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부자농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군정방침으로 하여 군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군수 선거에 출마하면서 내 고향 군위에 살고 계시는 우리 농민들이 잘 살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며 소외계층이 대접받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겠다고 군민여러분께 굳게 약속하였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군위 건설을 위한 군정 기본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군위를 우수한 첨단농업기술을 갖춘 친환경농업메카로 조성하여
부자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팔공산, 위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특성을 살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청정도시를 만들고, 모든 군민들이 행복하고 더불어 잘 사는 군위를 건설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셋째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또한,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교육시책을 추진하여 군위를 참교육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에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손에 의해 군위의 미래가 그려집니다.
앞으로 저는 공직자 여러분들이 군민을 섬기는 일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공직자로서 본분을 지키며 맡은 바 업무에 소신을 가지고 군정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습니다.
군민앞에 군림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 하는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줄 것이며, 또한 열심히 일 하다가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어려운 사항이 있으면 제가 여러분들을 보호하고 감싸줄 것입니다
아울러, 행정의 연속성도 보장하겠습니다.
전임 군수가 했던 일들을 무조건 부정하여 예산낭비와 정책혼선을 가져오는 일은 없도록 할 것입니다.
전임 군수가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일을 잘 파악하여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고 계승해야 할 일은 발굴하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자랑스러운 출향인 여러분!
저는 말 보다는 실천하는 군수, 군민을 하늘같이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오직 군위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만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군수가 웃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활짝 웃는 희망찬 군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서 약속드린 정책 과제들을 하나하나 빈틈없이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또 뛰겠습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한 이유를 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지난 세월의 갈등과 오해 불신을 모두 털어버리고, 서로 화합하여 우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군정발전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오늘 뜻 깊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귀빈과
군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년 7월 1일
군위군수 김 영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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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