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면의 연혁
- 삼국유사면의 걸어온 길을 소개합니다
- 신라시대
- 신라시대(467년) 고로 부곡이라 칭해 왔음
- 고려시대
- 1062년 귀산현 , 부림현을 병합하여 의흥군으로 유치,현종 9年에 안동군에 귀속되었음
- 조선시대
- 1408년 태종왕 13年에 의흥군 소수면과 의성군 소야면 으로 분리 되었다가,
- 일제시대
- 1914년 부군령에 의하여 군위군 고로면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음.
- 2021년
- 군위군 리·반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하여 삼국유사면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음.